이엠 제품을 쓰기 시작한건 6개월 정도 되었지만
그동안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처음엔 목욕할때 물비누를 썼는데 여럿이 쓰다보니
얼마 못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세탁비누였어요.
때도 잘빠지고 손도 거칠어지지도 않고
그래서 목욕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거품도 일반 미용비누보다 많구요
때도 잘지워져서 때를 따로 밀 필요도 없습니다.
물비누는 마지막 한번만 쓰구요.
우리 딸이 친구들하고 찜질방엘 갔는데
거품도 잘나고 하니까 물어보지도 않고
세안용인줄 알고 잘쓰더랍니다.
그래서 세탁비누라고 했느냐고 했더니 말안했답니다.
세수할때도 좋더라구요.
저희 집에는 세안용 비누가 따로 없습니다.
세탁비누와 물비누로 모두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