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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피와의 전쟁..
작성자 강진희 (ip:)
  • 작성일 2010-09-17 1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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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25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과 3학년인 딸 둘을 둔 엄마입니다.

큰애에게서는 나타나지 않았던 아토피가 우리 작은 아이에게서

나타나기 시작한지 1년하고 4개월이 되어 갑니다.

 

아무렇지 않았던 피부가 뒤집어지기 시작한게 사우나를 갔다 온 직후였지요.

좋다는 각종 아토피를 위한 보습로션과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로션도

그 잠시 뿐이었지요. 병원에서 받아온 연고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싫을 정도로

바른 부위가 검게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가 우연히 이엠 물비누를 얻어 사용하게 되었고, (그 때에는 지금처럼 용기가 이쁘지도 않고 말그대로

환경제품이라는걸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소박한 용기였씀.)

무~지 아끼며 작은 딸아이만 쓰게 했습니다.

그 비누를 사용하며 변화가 오기 시작한 것은 밤에 잠을 자며 긁지 않는다는것...

너무도 기쁜일이죠.아토피를 경험하시는 부모님들은 이 심정을 백분 이해하실 겁니다.

그 때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작은 딸아이의 비누는 이엠 물비누이고,

한층 더 환경에 어울리는 산뜻한 용기여서 더 좋아해요.

 

옛말에 아토피는 땅 밟고 다니면 없어진다는 말을 들어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걸 피부로 느낍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잠시 지켜보다가 '아! 이것도 아니구나.' 라며

금새 다른 것으로 바꾸며 이것 저것 정신없이 사용하게 되는데,

절대 그러시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장황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조바심 내지 마시고 꾸준하게 인내하며

지켜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저는 자신하거든요.

아토피와의 전쟁!...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저는 이엠과 더불어 제게 제일 시급한 작은딸 아이의 아토피를 이겨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열심히 응원 해 주세요~

두서없이 적어 내린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도 꾸~벅 !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멀리 제주에서 딸딸이 엄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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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2010-09-18 13:11: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멀리서 많은분들께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망설이시던 많은분들이 EM과 인연을 맺어주는 행운의 메세지같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영란 2010-09-19 23:43:4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쟁에서 꼭 승리하길 바래요...
    이번엔 우리 모녀도 도전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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